오순환

오순환_나무_,Acrylic on canvas_162x112cm_2017

오순환

오순환(Oh Soon Hwan)

작가노트

평소에 보지 못한 것들이 눈에 들어온다. 너무나 일상적인 평범한 집과 산들 그리고 나무 이러한 것들이 스스로 완전한 존재들로 보여 진다. 어떠한 것들도 다 스스로 고유한 상태로 놓여있다. 무엇이 참이고 무엇이 그른지가 아니라 모두의 입장에서 참이고자 하는 풍경, 억지로 증명을 하지 않아도 되는 풍경, 이렇게 우리들 앞에 스스로 존재되어진 풍경이 가슴에 와 닿는다.

세상은 이렇게 피어있다. 꽃이 피어있듯 어느 것 하나 완전하고, 완벽하지 않은 것이 없다.

기쁨과 괴로움 이 모두가 지금 모습 이대로 환희 속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것처럼…

아마 신이 있다면 우리에게서 이미 실현되고 있다고 믿고 싶다.

세상에 우리뿐 아니라 어떤 존재도 이 모습 이대로 완전하며 이대로가 참이라고 생각한다.

우리는 지금 무엇을 더 얻어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이미 이대로 완성되어 있는 것이다.

나는 나 본래의 마음, 나무는 나무 본래의 모습 그 고유한 존엄성은 이대로 최고의 아름다움이지 않나 한다.

이것을 꽃이라 부르고 싶다. 이 꽃들은 온 누리에 피어있고 세상에 장엄되어 있다.

이렇게 장엄된 지고한 모습 모습들을 꽃으로 표현한다.

 

 

1965년2월27일 출생

1988년 부산경성대학교 졸업

 

개인전

1994 갤러리 누보(부산)

1996 남산화랑(부산)

맥향화랑(대구)

1997 오순환 판화전 남산화랑(부산)

1999 서남미술전시관(서울)

갤러리 그림 시(수원)

맥향화랑(대구)

2001 남산화랑(부산)

2003 부산 시청 전시실(부산)

2004 갤러리 칸지(부산)

2005 열린화랑(부산)

2006 M갤러리(대구

2007 맥화랑(부산)

2008 갤러리보우(울산)

2009 남산화랑(부산)

2010 남산화랑(부산)

2012 신세계 센텀시티(부산)

2013 신세계 센텀시티(부산)

2015 남산화랑(부산)

2016 스페이스나무(양산)

 

작품소장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서울)

부산시립미술관(부산)

이천블랙스톤골프장(이천)

제주블랙스톤골프장(제주)

호텔 힐하우스(양평)

호텔 노아(부산)

 

오순환,꽃,Acrylic on canvas,130x97cm,2010

오순환,꽃,Acrylic on canvas,130x97cm,2010

 

오순환_풍경_2018_91x45.5_acrylic on canvas

오순환_풍경_2018_91x45.5_acrylic on canvas

 

오순환, 꽃, Acrylic on canvas, 162x112, 2018

오순환, 꽃, Acrylic on canvas, 162×112, 2018

 

오순환_나무_,Acrylic on canvas_162x112cm_2017 (1)

오순환_나무_,Acrylic on canvas_162x112cm_2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