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유선태 개인전

전시 기간: 2022.4.9 ~ 4.23

유선태, 말과 글 -신기루, 53x45.5cm, Acrylic on canvas, 2021

유선태, 말과 글 -신기루, 53×45.5cm, Acrylic on canvas, 2021

유선태, 말과 글 -신기루, 53x45.5cm, Acrylic on canvas, 2021

유선태, 말과 글 -신기루, 53×45.5cm, Acrylic on canvas, 2021

유선태, 말과글-구름나무, 45.5x53cm, Acrylic on canvas, 2021

유선태, 말과글-구름나무, 45.5x53cm, Acrylic on canvas, 2021

유선태, 말과 글 - 나의 아뜰리에, 72.7x60.6cm, Acrylic on canvas, 2022

유선태, 말과 글 – 나의 아뜰리에, 72.7×60.6cm, Acrylic on canvas, 2022

유선태 말과 글 -신기루, 72.7x60.6cm, Acrylic on canvas, 2022

유선태 말과 글 -신기루, 72.7×60.6cm, Acrylic on canvas, 2022

유선태, 말과 글- 나의 정원, Acrylic on canvas, 2021

유선태, 말과 글- 나의 정원, Acrylic on canvas, 2021

유선태, 말과 글 - 신기루, 90.9x72.7cm, Acrylic on canvas, 2021

유선태, 말과 글 – 신기루, 90.9×72.7cm, Acrylic on canvas, 2021

유선태, 아뜰리에 풍경, 72.7x60.6cm, Acrylic on canvas, 2021

유선태, 아뜰리에 풍경, 72.7×60.6cm, Acrylic on canvas, 2021

유선태, 말과 글-나의 정원, 72.7x60.6cm,Acrylic on canvas, 2022

유선태, 말과 글-나의 정원, 72.7×60.6cm,Acrylic on canvas, 2022

유선태, 말과 글- 나의 정원, 100x80.3cm,Acrylic on canvas, 2022

유선태, 말과 글- 나의 정원, 100×80.3cm,Acrylic on canvas, 2022

유선태, 말과 글 - 신기루, 116.8x91cm, Acrylic on canvas, 2022

유선태, 말과 글 – 신기루, 116.8x91cm, Acrylic on canvas, 2022

유선태, 말과 글- 나의 아뜰리에, 116.8x91cm, Acrylic on canvas, 2022

유선태, 말과 글- 나의 아뜰리에, 116.8x91cm, Acrylic on canvas, 2022

유선태, 말과 글- 나의 아뜰리에, 116.8x91cm, Acrylic on canvas, 2022

유선태, 말과 글- 나의 아뜰리에, 116.8x91cm, Acrylic on canvas, 2022

유선태, 말과 글-신기루, 116.8x91cm, Acrylic on canvas, 2022

유선태, 말과 글-신기루, 116.8x91cm, Acrylic on canvas, 2022

유선태, 말과 글-신기루, 116.8x91cm, Acrylic on canvas, 2022

유선태, 말과 글-신기루, 116.8x91cm, Acrylic on canvas, 2022

유선태, 말과 글-나의 아뜰리에, 116.8x91cm, Acrylic on canvas, 2022

유선태, 말과 글-나의 아뜰리에, 116.8x91cm, Acrylic on canvas, 2022

유선태, 나의 정원, 162x130cm, Acrylic on canvas, 2019

유선태, 나의 정원, 162x130cm, Acrylic on canvas, 2019

유선태

유선태(b. 1957)

<말과 글>

그림 그리는 일은 마음을 채우는 일, 글쓰기는 그 마음을 비우는 일

예술은 꿈꾸는 자의 것이 아닌 꿈꾸게 하는 자의 것

예술에는 입구는 있어도 출구는 없어 보인다. 그러나 근본적으로는 입구도 출구도 없다.

그래서 예술가들은 항상 정신없어 보인다.

말은 글을 만들고 글은 말을 만든다. 말은 공간 그리고 글은 시간이 아닐런지?

오른쪽 발은 예술이고 왼쪽 발은 삶이라 치자. 나는 어느쪽 발부터 시작할 것인가.

예술은 결코 해결해야될 과제가 아니다. 그러나 작가들에게는 과제가 있어보인다.

작가는 그림을 그리고 사람들은 예술을 만든다. 그것이 오늘 날 문화의 방식이 아닐까?

예술은 초겨울의 낙업이 진 나목과 같은 것.

예술을 더 잘보기 위해서는 예술을 떠나야 하지 않을까?

예술과 예술사이에서 존재하는 것은? and

자전거는 나의 자화상, 과학적이지만 가장 원시적이 되어버린 이중성에서…

 

1989  파리 국립8대학 조형예술학과 박사과정 졸업

1984  파리 국립미술대학 수학

1981  홍익대학교 대학원 졸업

1979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졸업

주요 개인전

2022-  2448문파인아츠/서울

2020- 가나아트센터/서울

2016-  롯데 애비뉴얼 아트홀/서울

2015-  가나아트센터/서울.

2014-  평창국제 음악 페스티벌/ 평창

2013-  청갤러리/서울

2013-  가나아트 갤러리/부산,

2013-  문 갤러리/서울

2013-  일호 갤러리/서울

2012-  데미화랑/광주

2011-  Sun Jin Gallery, 싱가포르

2011  가나아트센터, 서울

2010  가나아트뉴욕, 뉴욕

2009  정 갤러리, 서울 / 필립강 갤러리, 서울

2008  갤러리 라빈느 바스티유, 파리 / 두루아트스페이스, 서울

도시 갤러리, 부산 / 갤러리 반디, 서울 / 가나아트센터 미루, 서울

2007  카이노스 갤러리, 서울 / 두루아트스페이스, 서울 / 갤러리 호안나 쿤스트만, 마요르카, 스페인

갤러리 베아르떼, 서울 / 갤러리 H, 서울 / 엘렌스 박 갤러리, 경기도

2006  갤러리 라빈느 바스티유, 파리 / 앨렌 킴 머피 갤러리, 양평

카이스트 경영대학 갤러리, 서울 / 두루아트스페이스, 서울

2005  카이스트 경영대학 갤러리, 서울

2004  두루아트스페이스, 서울

2003  나인 갤러리, 광주

2002  수가 갤러리, 부산 / 가나보부르, 파리

2001  가나아트센터, 서울

1999  가나보부르, 파리 / 갤러리 라빈느 바스티유, 파리

1997  유나 화랑, 서울

1996  갤러리 라빈느 바스티유, 파리 / 가나아트 갤러리, 서울 / 송원 갤러리, 광주

1994  갤러리 라빈느 바스티유, 파리

1992  베라 반 라에 갤러리, 크로크, 벨기에 / 라 빌라 블렁쉬, 파리 / 갤러리 라빈느 바스티유, 파리

1991  갤러리 케이, 파리 / 갤러리 라빈느 바스티유, 파리 / 예술의 전당, 서울

1990  웅갤러리, 서울 / 갤러리 라빈느 바스티유, 파리

1989  갤러리 라빈느 바스티유, 파리 / 리카르 조형예술센터, 파리

1988  갤러리 라빈느 바스티유, 파리

1981  그로리치화랑, 서울

 

작품소장

Vodka Foundation(스웨덴)/ Deutsch Fondation 미술관(스위스)/ 벨기에 재정경제부(벨기에)/ Worker Hill 미술관(서울)/ 선재 미술관(서울)/ 인제조각공원(인제)/ 힐튼호텔(서울)/Hite 맥주(서울)/ 인사동 신영건설(서울)/ SK telecom(분당, 전주)/ 현대문학(서울)/ 삼부토건(평택) /  Sam Sung Tesco(대전) / 오크벨리(한솔) / Art Bank (국립현대 미술관)/ Kaist 경영대학(서울)/ Coffee Bean(서울)/ Han Sol Museum(원주)/ 남서울 CC 등을 비롯한 미국,불란서,벨기에,네덜란드,스페인,스위스,영국, 싱가폴, 홍콩 등의 화랑,미술관, 개인 및 기업에 작품 소장.

 

 

유선태-말과 글2 2012 53x45.5 Acrylic on canvas

유선태-말과 글2 2012 53×45.5 Acrylic on canvas

 

말과글(나의 정원), 캔버스위에 아크릴, 91x116,5cm, 2017

유선태, 말과글(나의 정원), 캔버스위에 아크릴, 91×116,5cm, 2017

 

유선태, 나의 정원, 캔버스위에 아크릴, 91x116,5cm, 2018

유선태, 나의 정원, 캔버스위에 아크릴, 91×116,5cm, 2018

 

유선태, 자화상, 캔버스위에 아크릴, 116,5x91cm, 2018

유선태, 자화상, 캔버스위에 아크릴, 116,5x91cm, 2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