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의 청량한 노래가 그림으로 눈앞에 펼쳐집니다.
바람 따라 부드럽게 흔들리는 초록의 숲, 햇살 아래 반짝이는 푸른 바다, 그리고 그 사이를 유유히 흐르는 여름의 공기.
<푸른 여름의 노래>는 다섯 명의 작가가 각자의 감성과 표현으로 담아낸 여름의 순간들을 그려냅니다.
누군 가는 유쾌한 상상을, 누군 가는 깊은 사유의 시간을, 또 어떤 이는 자연이 건네는 조용한 위로를 화폭에 담아내며 여름이라는 계절의 다채로운 얼굴을 노래합니다.
서로 다른 시선과 결로 빚어진 이 이야기들은 어느새 우리 마음 속 여름의 기억과 맞닿으며 새로운 감정을 일으킵니다.
그림 한 점 한 점에 스며든 다섯 작가의 세계를 따라, 푸르고 선명한 여름의 풍경 속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참여 작가: 강지만, 레지나, 박남철, 변용국, 이오성
• 전시 일정:
1부 전시: 2025.07.16 – 07.30
2부 전시: 2025.08.08 – 08.23